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해외 현장경영을 위해 20일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이날 오전 전용기편으로 출국한 정 회장은 출장 기간 동안 체코 현대차 공장을 둘러본 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유럽 판매법인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을 통해 정 회장은 유럽발 경제위기 상황에 따른 현장 분위기를 점검하고 이에 따른 판매대책 등을 보고받을 계획이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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