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를 관장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예비 입학사정관 ’ 양성과정 수료자의 취업률이 지극히 15.7%에 불과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조전혁(한나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대교협 국정감사에서 대교협으로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수료자 117명 중 43명, 2010년 수료자 302명 중 23명만이 취업했고 나머지는 진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조 의원은 “해당 과정은 전액 국고로 지원되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데도 취업률이 극히 저조하다”며 “입학사정관제는 대학 스스로 훌륭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해당 대학이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신상윤 기자 @ssyken>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ke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