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위기 가능성이 고조된 3분기 동안 펀드 시장에서도 채권과 금 등 안전자산이 두각을 나타냈다. 주식은 가치주 전략이, 해외주식은 베트남이 상대적으로 탄탄했다. 26일 에프앤가이드의 펀드 수익률 집계를 보면 3분기 들어 지난주말까지 국내 채권형이 1.43%로 가장 좋았다. 2위는 0.74%의 머니마켓펀드(MMF)였고, 해외 채권형(-1.69%), 국내 혼합형(-4.12%), 해외 혼합형(-8.51%), 국내 주식형(-13.41%), 해외 주식형(-15.34%)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국내 주식인덱스형 펀드들은 수익률이 -12~-19%대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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