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미가 급성맹장염 수술에도 불구하고 소속팀 클로버의 새 뮤직비디오 및 재킷 촬영을 감행,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길미는 지난 10일 서울 도곡동 모 병원에서 충수돌기절제술(맹장염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길미는 다음 날 재킷 촬영이 잡혀 있었지만 긴급히 취소하고 잡혀 있었던 모든 일정 조율에 나섰다. 통상적으로 맹장염 수술환자의 경우, 2박 3일간 입원치료 뒤 퇴원해 1주일 가량 통원치료 및 2주간의 요양을 요한다.
하지만 길미는 스태프들에게 새 앨범 활동 일정변경을 만류하고 지난 16일 실밥도 빼지 않은 상태에서 26시간동안 뮤직비디오 촬영을 감행했다.
그의 눈물겨운 투혼에 팀 동료 은지원과 미스터타이푼은 “통증이 있을 텐데 어떻게 저렇게 수술을 하고 멀쩡한 얼굴로 촬영을 하냐”고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또 길미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자마자 병원에서 실밥을 풀고 이어, 새 앨범에 실릴 사진촬영까지 소화해내 모든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클로버는 오는 29일 음원 발매와 함께 음악방송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슈팀 최준용기자/ issue@issuedaily.com
최준용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