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발생한 주한미군의 10대 여학생 성폭행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국무부 빌 번즈 부장관과 커트 캠벨 동아태 차관보는 이날 한덕수 주미대사에 전화를 걸어와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미 정부는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미대사관이 밝혔다.
번즈 부장관 등은 “한국 여학생이 주한미군 병사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는 끔찍한 뉴스를 오늘 오전 접했다. 이 병사가 저지른 범죄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 병사가 소속된 미 제2사단의 에드워드 카돈 사단장이 이번 사건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피해자 가족과 한국 국민들에게 진실한 사죄를 구한다는 요지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