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이틀째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1.07달러 내린 100.61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전날보다 배럴당 2.94달러 하락한 79.20달러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19달러 내려간 102.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일부 경기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고 유럽 위기에 대한 비관론이 일면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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