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전기자동차 충전기<사진>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용품안전인증을 획득,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LS산전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전기차 교류충전기(완속) 전기용품안전인증(인증번호 K61851-1, K61851-22)을 획득, 국내에서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자격을 최초로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LS산전 전기차 교류충전기는 완속충전기로서, 지난해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와 한국환경공단 주관의 전기차 충전 실증사업에 참여, 기술력을 인증 받은 바 있다. 완속충전기는 급속 충전기에 비해 가격이 6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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