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의 산중에 기관총 실탄이 발견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13일 오후 6시30분께 충렬지구대에 이모(59)씨가 기관총 실탄 16발을 습득했다고 신고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산에서 등산로 계단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다 구경 7.62mm 짜리 기관총 실탄 15발과 구경 12.7mm 짜리 기관총 실탄 1발을 발견했다.
이씨는 “실탄을 발견한 뒤 어떻게 처리해야할 줄 몰라 집에 보관하다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군 관계자와 합동조사를 한 결과 대공·테러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실탄을 군에 넘겼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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