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구로구와 경기도 부천을 연결하는 계수대로와 남부순환로를 연결하는 진입램프를 17일 정오부터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남부순환로에서 계수대로로 직접 진입하지 못해 1.2㎞ 거리를 우회해야 했다. 이 때문에 남부순환로와 주변도로의 교통 체증이 심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2008년 공사를 시작한 계수대로의 공정률은 현재 88%이며 올해 12월 말 이 도로의 전 구간이 개통되면 외곽순환도로(시흥IC)까지 연결돼 부천, 시흥, 인천 방면으로 가기 수월해진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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