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증권사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 부품주와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휴대폰 관련주를 대거 추천했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에스엘은 두 군데 증권사로부터 중복 추천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에스엘과 관련해 “한ㆍ미 FTA 발효에 따른 수혜, GM으로부터 대규모 수주, 중국 로컬 자동차업체로의 매출 확대 등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국증권도 자동차 부품주인 만도를 추천했다. 한ㆍ미 FTA로 관세가 철폐돼 가격경쟁력이 기대되며, 해외 완성차 업체로부터 수주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휴대폰 관련 종목도 대거 추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LG유플러스는 두 군데 증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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