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이 대표 상품 바빌론의 신규 광고 론칭을 통해 고객 확보 및 영업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새롭게 선보이는 바빌론 신규 광고는 ‘터치,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콘셉트로 ‘모바일 한도조회’ 편의 후속으로 제작됐다.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터치만 할 수 있다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스카이다이빙, 암벽 등반 등 극한 상황을 포함한 다양한 상황에서 핸드폰을 터치하여 대출을 신청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서비스를 강압적으로 전달하기 보다, 완성도 높은 이미지에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소비자들이 거부감 없이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SBI저축은행은 과거 ‘모바일 한도조회’ 광고 때부터 금리, 한도, 빠른 대출을 소음 수준으로 외치던 기존의 대출 광고의 흐름을 바꿔왔으며, 이번 광고에서도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광고를 제작함으로써 업계 전체의 광고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존 금리, 한도, 빠른 대출만을 고집하던 저축은행 광고에서 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업계 1위 저축은행으로써, 기존의 틀을 따르기보다 상품과 광고 모두 한 발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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