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중근 회장)은 20일 방글라데시 수도 디카에 있는 교육부 ‘LGED홀’에서 한국의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 5000대와 교육용칠판 5만대를 기증했다. 기증한 디지털 피아노에는 우리나라 졸업식노래가 한국어와 함께 벵골어로 번안돼 저장됐으며 고향의 봄과 아리랑 등 한국인이 즐겨 부르는 곡들도 수록돼 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biz> / su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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