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회<사진> 예스코(LS그룹 계열) 명예회장이 지난 2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故) 구 명예회장은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막내동생으로, 유한선 여사와의 사이에 구자은 LS-니꼬동제련 부사장을 비롯해 구은정ㆍ지희ㆍ재희 씨 등 1남3녀를 두고 있다. 고 구 명예회장은 1955년 고려대 상대를 졸업한 후 1958년 미국 뉴욕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63년 금성사(현 LG전자) 상무를 시작으로 LG그룹의 전자계열사의 CEO를 두루 거쳤고 87년부터는 호남정유(현 GS칼텍스) 사장을 맡는 등 LG와 GS의 성장사와 함께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20호실. 발인은 25일 오전 6시30분. LS그룹장으로 진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원. (02)3010-2411 김영상 기자/y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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