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에어컨 특별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LG전자는 매년 봄철에 사전점검 서비스를 전개해 왔으나 지난 여름 늦더위로 인해 에어컨 사용기간이 평년보다 길어진 점을 감안, 서비스 시기를 앞당겼다. 또 올해 국내 출시한 에어컨 가운데 8개 모델(4만5천대) 일부 제품에서 ‘먼지’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필요 시 열교환기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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