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윤동주, ‘별 헤는 밤)’ 있다.
27일 서울의 밤하늘은 별을 보기에 제격이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가 차츰 물러나 오후부터 평년 기온을 찾게 되는 27일 밤이 되면 말 그대로 ’별 보기 가장 좋은 가을날’을 만끽할 수 있다.
별자리를 잘 볼 수 있는 명당 10곳은 도심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만 이동하면 갈 수 있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 낙산공원, 종로구 평창동 북악산 팔각정,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서초구 반포동 한강공원 반포지구 등이 바로 서울시와 한국천문연구원이 지정한 별자리 명당이다. 또 양천구 신정동 계남공원,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과 대성사, 서대문구 연희동 독립문과 안산공원, 성북구 돈암동 개운산 공원, 성동구 응봉산 공원,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과 한강공원 난지지구 등도 별자리를 잘 볼 수 있다.
이날 밤하늘에서 별자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시와 천문연구원은 주변 조명이 적고 초승달이나 그믐달 등 달빛이 상대적으로 약할 때라는 점을 근거로 설명했다.
시와 천문연구원은 11월의 경우 23~26일이 별 보기에 좋은 날이라고 추천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