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와 매일유업에 이어 남양유업도 우윳값 인상 대열에 동참한다. 남양유업은 다음달 1일부터 일선 매장에 납품하는 흰우유 가격을 ℓ당 1470원에서 1608원으로 138원(9.4%)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등 일선 매장에서 판매되는 소매가는 1ℓ들이 흰우유의 경우 2350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원유가 인상폭 만큼만 납품가를 인상하기로 했다”며 “소매가는 각 유통업체에서 결정하게 되지만 235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우유와 매일유업에 이어 남양유업도 우윳값을 인상키로 함에 따라 정부의 하반기 물가관리에 적잖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우유에 이어 매일과 남양유업이 우윳값 인산을 선언함에 따라 빙그레, 동원F&B 등 나머지 유업체들도 11월 1일 전후해 우유 가격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m.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