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신임 김병일 사장이 1일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서울대 수학교육학과와 한국과학기술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우중공업 기술연구소 주임연구원을 거쳐 1989년부터 동덕여대 컴퓨터학과 교수를 맡고 있으며 2007년 이명박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IT분아 자문위원을 맡았다.
김 사장은 취임식에서 “지난 30년 간 IT관련 설계, 개발과 교수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쌓아 온 노하우를 전력에 접목해 전력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공기업이 적응할 수 있는 길은 창의적 기업이 되는 것으로 창조적 인재 발굴을 위해 한시적으로 창의변화추진단을 운영해 회사의 현황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창의적 변화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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