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배우 휴 그랜트(51)가 잠시 만난 여성과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2일 보도했다.
휴 그랜트의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그랜트가 지난달 초 딸을 얻었다”며 “그는 아이의 엄마와 아주 잠깐 동안 관계를 가졌고 전혀 예기치 않게 아이를 갖게 됐지만 더 없이 행복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의 엄마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았았으며 휴 그랜트 측은 다만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휴 그랜트는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1994)으로 스타덤에 올라 ‘노팅 힐’(1999), ‘어바웃 어 보이’(2002), ‘러브 액츄얼리’(2003), ‘브리짓 존스의일기’(2004) 등에 출연하며 영국의 대표 배우로 인기를 얻었다. 그간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으며 슈퍼모델 엘리자베스 헐리와 2000년 헤어지기까지 13년간 사귀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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