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인기 게임 ‘앵그리버드’가 다운로드 수 5억회를 돌파했다.
게임 개발사 로비오 측은 2일(현지시간), 앵그리버드가 세계적으로 5억회 이상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등 역사상 가장 많이 내려받은 게임 중 하나가 됐다고 발표했다.
또 전 세계 앵그리버드 이용자들은 매일 3억분 이상의 시간을 게임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앵그리버드는 새총의 원리를 이용해 목표물을 맞추는 게임으로, 지난 2009년 12월 아이폰 버전으로 출시됐다. 0.99달러의 구입 비용이 드는 유료 게임으로는 드물게 거의 모든 게임 플랫폼에서 차트 상단을 점령해오고 있다.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에서는 올해 안으로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 계획이다.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티셔츠, 풍선 등 각종 상품으로 첫해 매출 1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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