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는 시각장애인 프로젝트 3부작 ‘소리로 보는 세상’을 오는 14일에서 16일까지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KBS 1라디오(97.3㎒)와 3라디오(104.9㎒)를 통해 이 기간 오전 10시10분과 오후6시15분에 방송된다.
1부 ‘편견과 환상’, 2부 ‘그들이 사는 세상’, 3부 ‘아름다운 공존’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 MC 이금희와 KBS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 가수 윤하가 각 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KBS는 “이번 3부작을 제작하기 위해 지난 7개월간 시각장애인 300여 명을 만났고 일본, 스페인, 캐나다 등 해외취재도 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8월부터 시각장애인 142명을 상대로 진행한 인지방법 설문조사와 각종 인지 실험 결과도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 시각장애인이 가장 선호하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으로 방송인은 이금희, 가수는 김동률, 배우는 이선균으로 나타났다.
황유진기자@hyjsound> /hyjgog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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