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위기가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프랑수아 바루앵(왼쪽) 프랑스 장관과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오른쪽) 그리스 장관이 설전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벨기에의 디디에 레인데르스(가운데) 장관이 지켜보고 있다. 이날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채무위기 대책을 논의했지만 유럽재정안정기금 확충 등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지 못했다.[브뤼셀=로이터연합뉴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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