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ㆍ김현일 기자] 남상태(66ㆍ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건축가 이창하(60ㆍ사진)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11일 오전 9시 24분께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1일에 따르면 인테리어 업체 디에스온을 운영하는 이 씨는 남 전 사장 재임 기간인 2006∼2012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특혜를 받고, 남 전 사장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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