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서 외국인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국과 네덜란드, 루마니아, 잠비아, 리투아니아 등 출신의 서울 소재대학 단기유학생과 모로코, 온두라스, 세네갈, 카메룬 등의 정부 초청 해외 공무원 등 외국인 100여명이 참여한다.
외국인들이 직접 담근 약 200kg의 김치는 한국 방문 해외 입양인 지원 단체(InKAS,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와 소외된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된다.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2010년)을 수상하고 만화 ‘식객’의 자문으로 유명한 김치명인 ㈔한국김치협회 이하연 회장이 외국인들에게 김치의 유래와 우수성을 소개하고 김치 만드는 법을 시연한다.
시연 후 참가자들은 절인 배추에 여러 채소와 양념으로 버무려진 속을 넣으며 서울식 배추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을 한다.
김장 후 직접 만든 김치를 시식하고 김치전과 두부김치, 보쌈 등 김치와 궁합이잘 맞는 음식을 맛보는 시간도 있다.
행사장에는 해물보김치, 보쌈김치, 석류김치, 파프리카백김치, 돌산갓김치, 순무김치 등 10여가지의 다양한 김치가 전시된다. 행사는 서울시 공식 온라인 채널과 페이스북, 유투브 등 SNS를 통해 공개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