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김장철을 맞이해 17~18일 구청광장에서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 무안, 전북 진안, 경남 함안 등 도봉구의 자매결연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이 판매된다.
도봉구 관내 우수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구두, 넥타이, 지갑, 모자, 의류 등 공산품도 판매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지역 간 우호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우리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를 자매결연 도시의 농수산물 쇼핑몰과 연계해 놓아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한 농특산물 구입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도봉구청 일자리경제과(02-2289-1578)로 하면 된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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