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언회(회장 이남기 SBS 부사장)는 ‘2011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신문부문에 남봉우 내일신문 편집국장을, 방송부문에 이선재 KBS 보도국장을, 대외부문에 이순우 우리은행 행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8일(월) 오후 7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1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 있을 예정이다.
이선재 KBS 보도국장(정외 78)은 1986년 KBS에 입사하여 워싱턴특파원, 정치외교팀장, 보도국 취재주간 등을 역임하고 올해 7월 보도국장으로 취임했다.
남봉우 내일신문 편집국장(중문 80)은 1993년 내일신문에 입사하여 문화팀장, 기획팀장, 정당팀장, 정치팀장, 정치담당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지난 2008년 1월 편집국장에 취임한 중견 언론인이다.
이순우 우리은행장(법학과 73)은 1977년 우리은행에 입사한 이래 기업금융단장, 경영지원본부 집행부행장, 개인고객본부자 집행부행장, 수석부행장을 역임하고 올해 3월 행장으로 취임한 금융인이다.
성언회는 중앙 일간지 30여개사와 6개 방송사 등에 근무하는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으로, 지난 1995년 창립됐으며 현역이 4000명에 이르고 있다.
k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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