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법조팀]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한웅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억원대 국고보조금 횡령 혐의로 도영심(69) 전 국회의원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검찰에 따르면 문체부는 도 전 의원이 2011∼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 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원받은 국고보조금 중 2억4000여만원을 횡령한 정황을 확인하고 지난달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작은 도서관 조성 지원사업’, ‘개발도상국 관광발전 지원사업’ 등이 횡령 의혹대상이다.
도 전 의원은 2004년 부터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산하 스텝(ST-EP)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문체부 감사 결과 스텝재단이 영수증 변조 및 중복 정산 방식으로 장부를 꾸민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고발장 등을 살펴본 뒤 도 전 의원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bigroo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