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아이넷(i-net) 박준희(55) 회장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 부문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학박사 겸 작사가로도 활동하는 박 회장은 2002년 1월 부산 금정구에 ㈜아이넷을 설립해 각종 성인가요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성인가요 발전에 공헌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지난해엔 음악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가요쇼’를 HD 방송으로 제작, 방송문화의 질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케이블 TV 방송대상에서 ‘올해의 프로그램상’(쇼ㆍ음악부문)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그동안 생활이 어려운 예술인들은 물론 법무부 부산구치소와 부산지역 취약계층 등에 남다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인물로 알려져 왔다. 한편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극장에서 열린다.
<윤정희 기자 @cgnhee> cgnh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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