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 국제자문대사에 김상윤<58ㆍ사진> 전 호찌민총영사를 임명했다. 김 국제자문대사는 지난 1978년 제12회 외무고시를 통해 외무부에 입부한 후 주중국참사관, 주인도네시아참사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주에티오피아대사, 외교안보연구원 경력 교수, 헌법재판소 국제협력관, 주호찌민총영사를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다양한 외교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평소 합리적인 일 처리와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진 김 국제자문대사는 국제 외교무대의 경험을 토대로 인천시와 군ㆍ구의 국제 교류에 대한 외교 자문뿐만 아니라 인천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인천시 내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국제 외교에 대한 설명과 국제 마인드 고취를 위해 순회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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