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열차를 이용하는 영유아 동반 고객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모든 여객열차에서 수유실을 운영한다.
그동안 KTX 등 새로 제작되는 차량에는 수유실이 있지만, 오래전에 제작된 새마을호ㆍ무궁화호는 차량의 구조적인 어려움으로 수유실을 설치하지 못했었다.
이번에 설치한 수유실은 카페객차를 리모델링해 만든 것으로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총 136량의 열차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KTX의 경우는 3개의 객차에, KTX-산천과 새마을호 무궁화호는 각각 1개의 객차에 수유실을 운영하는 등 코레일은 운행하는 모든 열차에 수유실을 마련했다.
코레일 김복환 여객본부장은 “열차 내 수유실 확대 운영을 계기로 더 쾌적한 철도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이권형 기자/@sksrjqnrnl>kwonh@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