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박영서 특파원] 중국의 내년도 경제성장 전망치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중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8.7%에서 8.4%로 낮췄다.
모건스탠리는 전망치를 낮춘 이유로 대외환경 악화,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을 꼽았다.
이에 앞서 세계은행은 지난 22일 내년도 중국 경제 성장률은 8.4%로 올해보다 0.7%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런민(人民)대도 지난주 ‘거시경제 분석과 예측 보고’에서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올해 9.4%에서 내년 9.2%로 낮아지고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내년 3.3%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원 발전연구센터는 중국 경제가 기존의 고속성장 시대에서 중등속도(中速)성장 시대로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py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