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이 28일 경기도 안성시에 소재한 반도체 기판 세정기 등을 생산하는 ㈜에스티아이에 9000번째 S마크 인증을 수여했다. 에스티아이는 공단의 서면심사 및 제품심사 절차를 거쳐 이번에 인증을 획득, 감김이나 끼임, 감전, 화상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에스티아이는 그동안 반도체 및 LCD제조공장, 화학공장에서 사용되는 약액공급장치, 현상기 등 120여개 모델에 대해 S마크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세정기에 대한 추가 인증으로 수출다변화 등 수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헌기 이사장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기계기구 및 부품에 대한 근원적 안전성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마크 안전인증을 통하여 국내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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