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기업 손오공이 35세를 맞는 마이멜로디의 새로운 라이센싱 활용을 위한 사업간담회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손오공이 주최하는 라이센싱 사업간담회는 오는 30일 서울 도곡동 마켓오에서 개최되며 모나미, SK상사, 국제양말 등 팬시, 봉제, 식기류, 출판, 자동차용품, 잡회 등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 라이센시 업체들이 참여한다.
손오공 측은 2012년 마이멜로디 캐릭터 활용사업을 진행하며 업체들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한 달 동안 10개 업체가 사업 참가를 희망해 계약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마이멜로디의 상품화 사업을 통해 캐릭터 시장확대효과를 확신한다고 전했다.
조태연 손오공 라이센싱 팀장은 “마이멜로디는 헬로키티와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다. 헬로키티의 타켓과 이미지를 대체할 수 있는 캐릭터로는 마이멜로디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며 “국내시장에서 최고의 캐릭터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멜로디는 대표적인 여아 캐릭터로 35년동안 다양한 상품과 라이센싱 계약을 맺고 상품화됐으며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