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년합창단 ‘리베라’의 크리스마스 앨범 ‘The Christmas Album’이 발매됐다.
리베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캐롤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조이 투 더 월드 (Joy to the World)’, ‘퍼스트 노엘(The First Nowell)’, ‘오 홀리 나잇(O Holy Night)’ 등 성탄절에 어울리는 여러 합창곡을 불렀다.
20명 남짓한 소년들로 구성된 리베라는 중세의 그레고리안 성가에 현대 전자악기를 혼합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크로스오버 소년합창단’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왔다.
리베라는 ‘The Christmas Album’에서도 때묻지 않은 순수한 소년들의 음성과 리베라 특유의 신비한 힐링 사운드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선율을 담았다.
<황유진기자@hyjsound> /hyjgogo@heraldm.com [사진제공=EMI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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