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연말콘서트를 ‘2011 이문세 붉은노을’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지난 4월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시작된 전국투어 ‘2011 이문세 붉은 노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서울에서는 앙코르 무대다.
공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티켓 예매 호조와 팬들의 요청으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해 19일까지 열린다.
이문세는 올해 이 타이틀로 캐나다, 미국, 일본, 호주 등 4개국 7개 도시에서 9회의 월드투어를 진행했으며 경산, 안양, 광주, 김해, 포항, 대전, 의정부 등 전국 곳곳에서 공연했다.
서울에 이어 24-25일 부산 KBS홀, 30-31일 대구 엑스코에서도 공연을 열어 전국15개 도시를 도는 일정을 마무리한다.
기획사 관계자는 이문세의 이번 공연이 전국 15개 도시에서 매진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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