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신한은행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지난 6일 상향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S&P 보고서는 “신한은행은 전체적으로 ‘뛰어난(Strong)’ 경영구조를 갖춘 은행이며, 경영관리 및 전략적 구사 능력이 경쟁은행대비 월등히 앞서 있다”며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력 확보 및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해 왔다”고 기술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주요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유럽금융시장 위기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라 잇따라 세계유수 금융기관들에 대한 신용등급을 계속적으로 낮추고 있는 상황에서 신한은행의 신용등급 상향은 신한은행 뿐 아니라 국내금융시장에도 좋은 영향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남현 기자@airinsa> / 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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