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적극 육성 중인 위안화 역외시장이 금융자산 거품 견제에는 장애가 될 수 있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경고했다. BIS는 12일 보고서에서 베이징 당국이 홍콩의 위안화 역외시장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대기업이 역외시장에서 위안화 채권 발행을 늘림으로써 본토 은행에 덜 의존하도록 하는 효과가 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역외 위안화 은행 간 시장과 중국 시장 간 연계가 강화돼 중국 당국의 통화 및 여신 통제를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역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싸게 차입된 자금이 중국으로 쉽게 유입되는 점도 통화정책 운용에 부담을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콩의 위안화 채권 발행은 올 들어 지금까지 1480억위안으로 지난해 전체 규모 360억위안을 이미 크게 초과했다. 한희라 기자/hanira@=
hanir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