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경찰서는 장례식장에서 부의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L(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1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장례식장에서 유족이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해 상주 대기실에 침입, M(41ㆍ여)씨 부의금 1200만원과 체크카드 2매 등 모두 1214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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