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바통을 이어나갈 대안은, 역시 삼성이다.” 최근 여의도 증시에서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다. 100만원을 넘어 초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한 대안 역시 삼성이기 때문이다. ‘형님이 좋으면 아우도 좋다’는 말에서 진리(?)를 찾은 모습이다. 형님(삼성전자) 대안으로 아우들(삼성전기, 삼성SDI, 제일모직, 삼성물산)에 기관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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