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은 직원들과 함께 17일 10시부터 영등포역 주변 쪽방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국토해양부 사랑나눔 행사’에 참석해 김치담그기와 담근 김치와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소외되고 어려운 쪽방촌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국토해양부 실ㆍ국장 등 간부들과 직원 80여명이 참가했으며, 배추 1100포기를 김장하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600여명에게 김치와 쌀을 전달했다.
영등포 일대 쪽방촌은 모두 541개에 달하며 현재 617명이 거주하고 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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