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안현호 단국대 석좌교수를 신임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
안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기획조정실장,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제1차관 등을 지냈다. 리더십과 과감한 업무추진력이 돋보이며 통상ㆍ산업ㆍ기술분야에서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무역협회는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위해서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안 신임 부회장이 가장 적임자”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전임 오영호 부회장은 코트라 사장으로 옮겨 부회장 자리는 한동안 공석이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