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싱가포르 국방부는 21일 양국 간 상호군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미국·태국·뉴질랜드·터키·필리핀·이스라엘·호주·캐나다·인도네시아에 이어 10번째다.
이번 MOU는 공동훈련이나 유엔평화유지군(PKO) 활동, 인도적 지원 및 재난구호 활동 때 차후 상환을 조건으로 상대국에 군수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PKO 활동이 증가하고 재난이 잦아지면서 국가 간 상호군수지원·협력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MOU 체결을 통해 양국간 군수협력과 인도적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dewkim2>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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