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김영종)는 CTS 기독교TV 감경철(68) 회장의 횡령 의혹을 포착, 22일 오전부터 서울 노량진소재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회장 집무실과 회계팀에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장부 등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감 회장이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대로 그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CTS측은 “예전에 수원지법에서 무죄 난 사건의 연장선상인 것 같다”며 “회사차원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감 회장은 앞서 지난 2006년 사옥 건축비를 빼돌려 개인빚을 갚는데 쓰는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수원지검에서 구속기소된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