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는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금품을 털어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K(29)씨를 검거, 현재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27일 오전 12시53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 현금 28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K씨는 현금을 빼앗은 후 바로 600m 떨어진 인근의 또 다른 편의점에 들어가 재차 흉기를 들고 현금을 요구하다 종업원이 소리를 지르자 달아났다.
경찰 조사 결과 K씨는 취직이 힘들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진술했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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