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주가조작 사건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 혐의한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된 정봉주(51) 전 민주당 의원이 22일 마지막으로 ‘나는 꼼수다’ 녹음을 한다.
정 전 의원은 이날 대법원 청사 정문에 모여 있던 300여명의 지지자들앞에서 정 전 의원은 ”오늘 마지막 나꼼수 녹음을 하고 정리할 것“이라며 형 집행 전까지는 다른 활동을 잠정 중단할 뜻을 내비쳤다.
그는 ”BBK는 국민들이 다 이명박 대통령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갖고 있다“며 ”처음부터 다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이날 정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 전 의원은 실형이 확정됨에 따라 형 집행 절차에 따라 수일 내 구속수감된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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