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지구촌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후원해 온 배우 김혜자 씨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지정한 ‘제1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김혜자 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그 치과의사가 신영균 선생이었다”고 배우 신영균 씨와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한 뒤“ 최근 자기 재산을 내놓으시는 걸 보고 대단하시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수상자 배우 김혜자〈가운데〉씨가 안성기〈왼 쪽〉신영균 예술문화재단 이사장, 재단 설립자인 배우 신영균 씨와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1.12.26\r\n2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제1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안성기 이사장(왼쪽부터), 예술인상을 수상한 배우 김혜자 씨, 신영균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n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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