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4년차에 접어든 명동예술극장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작 무대의 일환으로 연극 ‘돈키호테’를 내년 1월 무대에 올린다. 2010년 초연당시 돈키호테로 열연했던 이순재와 한명구가 다시 더블 캐스팅됐다.
‘돈키호테’는 1605년에 쓰인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프랑스 극작가 빅토리앵 사르두가 쓴 희곡에 오펜바흐의 음악이 추가돼 1874년 초연됐다. 양정웅 연출은 3시간이 넘는 사르두의 원작을 2시간으로 압축했다. 또 집으로 돌아온다는 원작의 엔딩을 세상 밖을 향해 나아가는 것으로 변경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 기타와 퍼커션으로 구성된 라이브 음악과 격투신도 선보이는 등 작품 중 음악과 무용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 내년 1월 22일까지. 1644-2003
<황유진 기자@hyjsound> /hyjgogo@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