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 상위 5개사들의 올 주가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초부터 지난 19일(종가 기준)까지 셀트리온 등 5개사 중 4개 기업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068270)은 3.22%의 주가 등락률을 보였다. 셀트리온은 최근 올해 매출액 4449억원, 영업이익 25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60%, 39% 증가한 규모다.
시총 2위사인 CJ오쇼핑(035760)과 3위사인 다음(035720)도 각각 7.62%, 5.9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총 4위사인 서울반도체(046890)는 주가가 무려 18.29%나 급증했다. 최근 새롭게 개발한 직하방식 LED BLU(백라이트유닛)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반면 최고 정치테마주로 분류되는 안철수연구소(053800)는 지난해 워낙 주가가 고점을 달려 올해는 마이너스 16.15%의 수익률을 보였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수주 금액도 1018억원을 기록, 보안ㆍ패키지 소프트웨어업계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서경원 기자@wisham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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