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간은 시효 지나
연예인 지망생들을 성폭행해 물의를 빚은 A(51)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진숙)는 7일 A 대표를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대표는 2010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습생 여러 명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강간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 연예인 지망생들로, A 대표는 마사지를 해주겠다는 핑계로 그들을 불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 대표가 소속 남자 연예인들에게 이들을 성폭행하도록 지시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가 제기되지 않았다.
<김성훈 기자> /paq@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