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때이른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잘나가던 아이스크림 주가 상승세에도 제동이 걸렸다.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빙그레(005180)는 전일보다 7.22% 떨어진 6만5500원을 기록했다. 빙그레 주가는 최근 서울 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치솟는 등 때이른 무더위에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30% 가량 증가한데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11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는 등 때이른 무더위기 한풀 꺾이면서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 반전했다.
반면, 롯데삼강(002270)은 장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1.17% 상승 마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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