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부 경산시는 지역 상권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도 ‘경산사랑(愛)카드’ 10% 할인율을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산사랑(愛)카드는 모바일 ‘그리고 앱’을 이용해 다음 달 7일 오전 9시부터 충전 및 발급 가능하다. 36개 오프라인 판매대행점에서도 영업시간 내 발급 및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50만원, 연간 최대 구매한도는 600만원이다. 최소 충전 금액은 1만원이다.
경산시는 올해 약 1350억원 규모의 경산사랑(愛)카드를 발행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사랑(愛)카드는 단순히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넘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2025년에도 10% 할인율을 유지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내수 진작과 민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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